'우당탕탕 패밀리' 남상지X이도겸 꽁냥꽁냥한데...엄마들은 머리 뜯고 싸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1 2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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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와 이도겸이 사귄지 1일 째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지만 각자의 어머니는 싸움을 했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44회에서는 알콩달콩한 유은성(남상지 분)과 강선우(이도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성과 강선우가 치킨집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고 있을 때 고춘영(김선경 분)이 치킨집으로 들어와 모두가 놀랐다. 고춘영은 "이 남자 누구냐"고 화를 냈고 강선우는 머뭇거리며 자신을 소개하려고 했으나 유은성은 "손님이시다"고 했다.

 

강선우는 맞장구 치며 "여기 치킨이 너무 맛있어서 온 메뉴를 다 돌아가면서 먹겠다"고 했다. 손님이라는 말에 고춘영은 "여기 간장치킨도 맛있지만 마늘치킨도 맛있다"며 "맛있게 드시고 가시라"고 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주방에 들어간 고춘영은 유은성에게 "저 남자 잡으라"며 "우리 치킨집 단골이 될 것 아니냐"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이후 고춘영은 쿠킹클래스로 갔다. 그곳에서 심정애(최수린 분)이 생선 스튜를 만들었는데 고춘영은 비린내가 난다며 요리에 대해 악평을 늘어놓았고 분노한 심정애는 고춘영과 싸우다가 고춘영의 앞치마를 뜯어버렸다.

 

고춘영은 "이거 우리 아들이 사준거다"고 화를 냈다. 심정애 역시 고춘영에게 물러서지 않았고 두 사람의 말싸움은 결국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각자 집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가족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지만 두 사람 가족 모두 이성적인 모습만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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