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갑질 의혹 논란에 사과..."약속을 못 지켜서 죄송해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7 04: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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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노제 측이 SNS 광고 갑질 의혹과 관련한 추가 입장을 내고 계약 내용이 지켜지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며 사과했다.

 

앞서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보도 당일 낸 첫 번째 입장문을 통해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뉘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약 3000~5000만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게시물 업로드 및 삭제 건에 대해선 "회사와 노제가 협의해 진행하는 일"이라면서 "혹시 모를 상황 등을 고려해 광고 관계자들과 오해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노제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다가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추가 입장문을 통해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다"며 "이로 인해 광고 관계자분들과 소속 아티스트 노제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스타팅하우스는 "당사와 아티스트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6년생인 노제는 25세이며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를 졸업했다. 카이의 솔로 활동곡인 '음 (Mmmh)'의 백업댄서로 활동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샤이니의 정규 7집 활동곡인 'Don’t call me'의 백업댄서로 활동한 이후 5월에 발매한 태민의 솔로 미니 3집 'Advice'의 백업댄서로도 활동하려고 했으나 갑작스러운 발목 부상으로 인해 뮤직비디오에만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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