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리유니온 콘서트 무대에 '갑질 논란' 노제 등장...'사과문 안올리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9 07: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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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제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SNS 광고 갑질 논란 의혹에 휩싸인 노제가 '스우파' 콘서트 무대에 예정대로 선다.


웨이비 노제는 9,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유니온 콘서트 '더 넥스트 에라(THE NEXT ERA)'에 출연한다. 

 

일각에서는 노제가 최근 SNS 광고 갑질 논란에 휩싸여 나오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공연 전날인 8일 오후까지도 출연진 변동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큰 사랑을 받은 노제는 최근 SNS 광고 진행 과정에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노제가 중소업체와 계약한 게시물을 업로드 기한이 지나도 SNS에 올리지 않았으며 얼마 뒤 삭제했다는 주장이었다. 

 

▲(사진, 노제 인스타그램 캡처)


이와 관련 노제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냈다가 다시 입장을 바꿔 논란이 됐다.

소속사는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다"며 "이로 인해 광고 관계자분들과 소속 아티스트 노제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사진, 노제 인스타그램 캡처)

소속사가 논란을 인정했지만 아직 노제가 직접 사과문을 올리거나 언급을 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노제가 '스우파' 리유니온 콘서트를 통해 팬들 앞에 서게 된 만큼 논란 관련해 어떤 말을 할 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스우파'의 주인공인 YGX, 라치카, 원트, 웨이비, 코카N버터, 프리우드면, 홀리뱅, 훅까지 여덟 크루가 다시 모여 선보이는 공연이다. 10일 공연은 티빙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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