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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유아인이 유튜버 헤어몬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총 14개 의원에서 181회에 걸쳐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을 불법 처방받았다.
이후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총 40여회에 걸쳐 타인 명의로 수면제 1010정을 불법 처방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유아인은 2021년 5월부터 누나와 아버지의 명의까지 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유아인은 패션 브랜드 대표 박모씨에게 누나의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며 '누나인 것처럼 행세해 수면제를 처방받아 달라'는 취지로 대리 처방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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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캡처) |
이가운데 검찰은 유아인이 자신과 함께 대마를 흡연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유튜버 헤어몬의 진술 번복을 종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헤어몬은 오랫동안 유아인을 담당한 헤어스타일리스트이자 유명 유튜버다.
지난 8월 유아인은 헤어몬에게 "너는 무혐의를 약속받았고 재판이 끝난 후 유튜브 복귀를 하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라며 "넌 이미 얼굴이 알려진 유튜버고 난 구속 심사 이후에도 너랑 함께 피웠다고 진술하지 않았으니 내가 진짜 모른다는 사실을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함께 유아인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률사무소 인피니티는 "현재 언론을 통해 피고인 엄홍식에 대한 공소사실 내용이 보도되고 있다"며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의 입장은 재판 절차를 통해 말씀드리는 것이 마땅하나 현시점에서 공소사실 모두가 마치 확정된 사실인 것처럼 언론에 보도되고 심지어 보도 내용의 일부는 공소사실 내용과도 다른 점에 대하여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향후 진행될 재판 과정에서 절차에 따른 변론을 통해 피고인의 입장을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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