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근시진행 억제 안경렌즈 마이오스마트 판매 수익금으로 기부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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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한국실명예방재단 강윤구 이사장,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사진=한국호야렌즈)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안질환 예방과 시력관리 격차 완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CSR)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호야렌즈는 10월 13일 세계 눈의 날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눈 수술비와 안경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계 눈의 날(World Sight Day)은 실명 및 시력장애 등에 대한 대중의 인식 증진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활동은 호야렌즈의 CSR 미션 가운데 하나인 ‘시력관리 격차 완화(Bridging the vision care gap)’의 하나로 진행된다.
어린 나이부터 눈 건강관리의 중요성 및 어린이 근시진행 예방 필요성을 알리고 시력관리에서 소외된 계층 없이 적절한 근시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올 8월부터 9월까지 전국 150여 곳의 안경원에서 한국호야렌즈의 어린이 근시진행 억제 안경렌즈 ‘마이오스마트’가 판매될 때마다 수익금 일부가 기부금으로 적립됐다.
이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1000만원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전달돼 저소득층 근시 어린이 안경 지원 및 눈 수술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추진한 한국실명예방재단과의 MOU로 호야렌즈의 CSR 미션인 시력관리 격차 완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이 눈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호야렌즈는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의 눈 건강 증진 및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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