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루안X낸시랭 신경전에..."싸가지 없이+천박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4 06: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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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펜트하우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김부선이 딸 이루안을 저격한 낸시랭에게 경고했다.


김부선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낸시랭 본명은 뭐냐"며 "이 여자는 내 딸에게 개인 감정을 구역질나게 막 배설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김부선은 영상 링크를 올렸는데 영상에서 김부선은 "엄마 딸, 아까 TV에 나왔는데 막 울고 엄마 속상해"라며 "저 낸시랭 이상한 애 엄마는 거짓말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데 아빠가 살아있는데 죽었다고 했고 직업이 뭔지도 모르고 몇 년 전 낸시랭이랑 '쾌도난마' 나오라고 했는데 내가 안 했는데 그 앙심으로 낸시랭이 내 딸한테 인신공격을 한다"고 토로했다.

 

▲(사진, 채널A '펜트하우스' 캡처)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서는 첫 탈락자를 결정하는 투표가 진행됐는데 이과정에서 이루안은 낸시랭에게 왜 탈락 후보로 자신을 봅으려 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낸시랭은 "처음에 위층에서 만났을 때 내가 언니잖냐"며 "먼저 와 있던 사람이라 같은 여자라서 반가웠는데 그때 내가 먼저 인사 했는데도 그냥 멀찌감치 뒤에 앉았고 내가 여배우 선배였어도 이랬을까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에 이루안은 "첫날 스트레스였고 멘붕이라 이부러 말 안건거고 방해하고 싶지 않았던 거다"고 했지만 낸시랭은 "입장 바꿔서 내가 동생도 아니고 언닌데 섭섭했다고 생각 안하냐"고 했다.


▲(사진, 채널A '펜트하우스' 캡처)


결국 이루안은 눈물 흘리며 "사람이 다가가는 속도가 다를 수 있는데 이런걸로 이러면 난 왕따 당하는 기분이다"며 울었다.

김부선으 이에 대해 "나이가 어린 사람이 먼저 인사하고 웃사람을 무조건 대접해야 하는 거냐 아니잖냐"며 "나이는 어려도 인격은 똑같은 건데 이런 사소한 걸로 내 딸을 울리냐"고 했다.

이어 "인사 안했다고? 난 후배들한테 먼저 인사하는데 먼저 못할 수 있으니까 내 딸도 그랬을 거다"며 "우연히 내 딸 나온 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고 했다.


▲(사진, 채널A '펜트하우스' 캡처)

그러면서 "낸시랭 이상한 고양이 어깨에 하나 걸치고 다니면서 아버지 살아있는데 죽었다고 하는 골 때리는 애고 내 딸을 왕따 시키는데 개인 감정 같다"며 "얼마나 저렴하고 천박한 인식인지 나이 만ㅁㅎ은 사람이 먼저 인사하면 안되는 거고 헌법에 걸리는건지 곤대들이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다.

또 "내 딸 매주 봤는데 내 딸은 아주 정직하고 낸시랭은 유치하다"며 "국 여자들 도깨비처럼 화장을 해서 유럽여행 하다 보면 역겨운데 실내에서 게임하는데 아침, 점심, 저녁 일본 게이샤도 아니고 떡칠하고 빨간 루즈 바르고 남자 출연자들한테 툭툭치고 귓속말 하는건 같은 늙은 여자로서 부끄럽다"고 화를 냈다.

김부선은 "너 낸시랭 말 조심하라"며 "사가지 없는 계집애 니까짓게 뭔데 애를 인사 안했다고 왕따 시켜 빼려고 하냐 그러니 맞고 살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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