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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부선이 딸 이루안을 언급해 화제다.
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딸을 언급했다.
김부선은 "내 딸이 이름을 바꿨는데 '김부선 딸'이란 게 싫다고 하면서 공식적으로 바꿨다"며 "그런데 언론들은 모두가 이미소라는 배우가 개명을 한 것에 대해 '김부선 딸 이미소, 이루안으로 개명'이라 그랬다"고 했다.
김부선은 "그랬는데 낸시랭 방송 이후 생방송도 아니고 녹화였는데 녹화가 그 정도이고 누구보다 내 자식을 너무 잘 안다"며 "걔가 우는 아이가 아닌데 자신을 왕따시킨 이유가 뭐냐 했을 때 난 다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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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
이어 "그래서 내가 '그러니까 맞고 살지?'가 아니라 낸시랭이 전국민에게 떠들었던게 '여러분 나 맞고 살았고 억울하고 사기꾼한테 사기 당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님 난 억울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날 보호해주지 않는다' 그랬던 친구다"고 낸시랭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네가 좋아하는 남자 사기꾼 같으니까 잘 생각하라'며 말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런 파장을 맞이했다"며 "딸한테 합리적이지 않은 지가 뭐라고 나이 많은 사람한테 인사 안했다고 1회 때부터 사람들한테 모사를 꾸미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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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
김부선은 이어 "방송을 아는 사람으로서 그딴 식으로 하지 말라고 난생 처음 쓴소리했다"고 낸시랭을 다시 한 번 저격했다.
그러면서 김부선은 "솔직히 김부선이 공인이냐"며 "장관이고 대통령 아내이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일개 여배우는 엄격한 도덕과 윤리를 들이대고 가장 공적이고 윤리와 도덕을 강조하고 호흡처럼 지녀야 될 사람들한텐 왜 넉넉하고 너그러운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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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
이어 "사과 안하는 지도자들에게 환멸을 느껴 사과했고 '그러니까 맞고 살지'란 말은 내가 싫어하고 불편해하는 말이다"며 "세상에 맞고 살 사람은 없지만 내 딸이 울고 있고 왕따시킨 게 눈에 보이니까 엄마로서 시청자로서 한마디 했던 거다"고 했다.
이어 김부선은 "내 딸에게도 문제가 있다"며 "대중한테 어필을 못한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럼 실력을 쌓아야지 너도 정신 차려, 이게 무슨 개망신이야. 너 좋아?"라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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