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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전남 강진을 찾았다.
4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전라남도 강진을 찾은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찾은 전남 강진은 월출산과 탐진강, 다도해가 연결돼 산과 들, 강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남도의 끝자락이다.
안쪽으로 깊게 들어오는 강진만과 아래로 고금도와 완도 등 굽이굽이 섬들이 이어져 있어 해산물의 보고라고 불리는 강진을 찾은 이만기는 가을 맞이 해산물 먹방을 선보였다.
강진의 해산물은 신선도가 높은 건 물론이고 조수간만의 차가 커 육질이 단단한 게 특징이라고 한다. 특히 강진만의 끝자락에 위치해 예부터 해상교통의 요충지였던 마량항은 가을이면 제철 전어가 통통하게 살이 올라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한평생 마량항에서 장사해온 어머니와 그 뒤를 든든히 지키며 손맛을 이어가고 있는 쌍둥이 형제가 차려내는 전어회무침과 장어 주물럭 한 상을 이만기가 맛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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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이어 이만기는 조선시대 새로 부임한 병마절도사가 집안 어른인 강진 현감을 극진히 모시기 위해 상에 올렸다고 전해지는 병영의 연탄 돼지불고기를 먹게 됐다.병영에서는 귀한 손님에게 돼지불고기를 대접하기 시작해 1960년대부터 동네에 돼지불고기 가게가 줄지어 문을 열게 되면서 연탄불에 구워낸 돼지불고기가 병영의 별미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병영 돼지불고기의 역사와 맛을 알리기 위해 봄, 가을에는 매주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를 열고 있다고 해서 이만기가 찾아가봤다. 이만기는 이곳에서 숨은 이야기와 화끈한 불맛으로 사람들을 병영으로 불러 모은 연탄 돼지불고기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강진 고려청자의 맥을 잇는 도예가 모녀, 전라도 말을 화폭에 담는 사투리 화가를 만나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남도의 정겨운 사투리를 시어로 표현한 영랑 김윤식의 생이 고스란히 남겨진 영랑생가와 유서 깊은 역사와 추억을 간직한 전라병영성을 찾았으며 지난 2015년부터 월출산 아래 고즈넉한 한옥에서 푸소 농가를 운영하며 강진 지역 활성화라는 희망의 불씨를 되살린 달빛 한옥마을과 백운동정원도 찾아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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