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올해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 제외...네티즌 "찬밥대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8 07: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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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석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석진의 SBS 연예대상 후보 제외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SBS는 지난 15일 '2023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를 공개했다.

올해 SBS 대상 후보에는 이현이, 김종국, 탁재훈, 신동엽, 서장훈, 이상민, 유재석 등 총 7인이 이름을 올렸다.

여성 후보이자 첫 대상 후보에 오른 이현이는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으로, 김종국은 '미운 우리 새끼'와 '런닝맨'으로 후보에 선정됐다.

탁재훈은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신동엽은 '미운 우리 새끼'로 이름을 올렸다. 서장훈은 무려 3작품을 통해 대상 물망에 올랐다.

서장훈은 '미운 우리 새끼'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덩치서바이벌 먹.찌.빠'에 출연 중이며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유재석은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일각에서는 지석진이 대상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을 두고 SBS가 그를 홀대한다는 여론이 형성됐다.

네티즌들은 지석진 '찬밥대우'가 처음이 아니라며 지난 2021년 지석진에 대한 대상 기대감이 높았으나 명예사원상 트로피를 준 것을 언급했다.

당시 '명예사원상'을 수상한 지석진은 "명예사원상은 최초다"며 "퇴직금은 나오는지 4대 보험은 되는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지석진 인스타그램)


이어 "30년을 하다보니 안정적인 직장도 생기고 좋은 것 같다"며 "이경규 형님도 못 받은 사원증을 받아서 좋다"고 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너 나가라는 거야"라고 했다.

2022년에도 지석진에게 대상 트로피가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재차 떠올랐는데 지석진은 무관이었다.

당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이 모든 영광을 지석진 형에게 돌리고 싶다"며 "제가 정말 지석진 형이 받기를 기도했는데 이름이 호명됐을 때 형에게 '죄송하다'고 했더니 욕을 하더라"고 했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런닝맨'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는 지석진을 '찬밥대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SBS 내부적으로 대상 후보 선정 기준이 있을 것이고 이에 따라 결정된 후보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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