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아버지 밝혀져도 담담한 강율..."나쁜 사람이었을 듯"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3 2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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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담담한 강율의 모습이 눈의 띈다.

 

23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64회에서는 담담한 정우혁(강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정우혁과 우영란(이미영 분)은 만나게 됐다. 우영란은 정우혁에게 아버지가 궁금하지 않냐고 질문했다. 우영란은 "네가 아버지를 찾고 싶어 하지는 않나 내가 궁금해서 그런다"고 했다. 이에 정우혁은 "어떤 분인지 궁금하기는 하다"고 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이에 우영란은 부모 자식 간의 관계는 천륜이라며 왜 안 그러겠냐고 했다. 하지만 정우혁은 "근데 안 찾으려한다"고 했다. 

 

이어 정우혁은 "근데 어머니한테 나쁜 사람이었던 것 같다"며 "엄마가 원치 않는 아버지 저한테도 의미 없다"고 했다. 결국 우영란은 "내가 양희찬(방형주 분) 대신 사과한다"며 "너와 너의 어머니 정준희(김미라 분)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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