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일명 '김쌤'이라 불렸던 김홍식의 근황 보니..."잘나갔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3 2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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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쌤' 김홍식의 근황이 눈에 띈다.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김홍식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홍식은 오전 8시부터 출근해 출장 뷔페 일을 진행했고 행사가 끝나면 뒤처리 하고 있었다. 예전에 코미디언으로 전성기를 보냈던 김홍식의 근황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홍식은 커피 배달까지 진행했다. 이에대해 제작진에게 김홍식은 "뭐든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주어진다면 해야한다"고 했다.

 

김홍식은 2004년 폭소클럽 '떴다 김쌤'으로 데뷔, 영화 '투사부일체'에 출연하면서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김홍식은 "2011인가 2012년부터는 나를 부르는 프로그램 없어졌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는 게 사람을 정말 괴롭게 만들더라"고 회상했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김홍식은 "2004년 7월부터 제가 폭소클럽을 하면서 인생이 바뀌고 가정형편이 바뀌게 됐다"며 "같은 행사를 가도 이전에 비해 8~10배의 행사비를 주더라 유명해지고 나니까 선금을 줬다"고 밝혔다. 

 

김홍식은 "그때 '폭소클럽'하고 방송할 때가 우리 애들이 10살 7살 이럴 때였다"며 "집을 이사하고 싶었지만 애들 학교도 옮겨야 되고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나 혼자 힘들면 되지' 싶었고 그래서 하루에 서울에서 대구를 2번 왕복하기도 했고 서울에 살고 있지 않다보니 일도 줄어들은 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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