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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희원 동생 서희제가 언니 서희원 구준엽의 만남을 언급한 가운데 서희원의 전 남편이자 중국인인 왕샤오페이가 서희제를 조롱했다.
왕샤오페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전 처제 서희원을 저격하는 글을 남겼다. 왕샤오페이는 "서희제는 서희원과 구준엽이 사귀는 것을 추측했다"라는 내용이 담긴 웨이보 글을 리포스트한 뒤 "네가 이미 짐작을 했다고? 언제부터?"라면서 "오늘 약을 너무 많이 먹은 것 아니냐"라고 조롱했다.
앞서 서희제는 한 대만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희원과 구준엽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서희제는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며 "그때 '설마 구준엽은 아니지?'라고 말했고 놀랐지만 기쁠 수밖에 없었던 게 언니 마음 속에 얼마나 깊이 구준엽이 있는 지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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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캡처) |
이어 "많은 것을 말할 수는 없지만 언니와 구준엽은 가장 사랑했던 시기에 헤어져야 했다"며 "그래서 서로에 대한 깊은 후회를 남겼다"라고 했다.
과거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0년대 만나 1년여간 교제했지만 이별했고 그 후 20년여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했다.
한편 서희원은 '베이징 재계 4F'로 꼽히는 재벌 2세인 중국인 왕샤오페이와 2010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두 사람은 중국과 대만 사이의 이념적 갈등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져 갈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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