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제가 밝힌 구준엽♥서희원 서사..."가장 사랑할때 헤어져"→서희원 전남편의 조롱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1 0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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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희원 동생 서희제가 언니 서희원 구준엽의 만남을 언급한 가운데 서희원의 전 남편이자 중국인인 왕샤오페이가 서희제를 조롱했다.


왕샤오페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전 처제 서희원을 저격하는 글을 남겼다. 왕샤오페이는 "서희제는 서희원과 구준엽이 사귀는 것을 추측했다"라는 내용이 담긴 웨이보 글을 리포스트한 뒤 "네가 이미 짐작을 했다고? 언제부터?"라면서 "오늘 약을 너무 많이 먹은 것 아니냐"라고 조롱했다. 

앞서 서희제는 한 대만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희원과 구준엽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서희제는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며 "그때 '설마 구준엽은 아니지?'라고 말했고 놀랐지만 기쁠 수밖에 없었던 게 언니 마음 속에 얼마나 깊이 구준엽이 있는 지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많은 것을 말할 수는 없지만 언니와 구준엽은 가장 사랑했던 시기에 헤어져야 했다"며 "그래서 서로에 대한 깊은 후회를 남겼다"라고 했다. 

 

과거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0년대 만나 1년여간 교제했지만 이별했고 그 후 20년여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했다.

한편 서희원은 '베이징 재계 4F'로 꼽히는 재벌 2세인 중국인 왕샤오페이와 2010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두 사람은 중국과 대만 사이의 이념적 갈등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져 갈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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