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지원이 배우 은퇴까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28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하지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어려서 다양한 꿈을 꾸는데 배우도 아주 궁금했다"며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엔터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과였는데 엔터 관계자분이 배우를 하고 싶으면 연극영화과에 붙어 오라고 하더라"며 "자존심을 건드는 말이었는데 진짜 합격했다"고 하며 배우 데뷔 계기를 밝혔다.
하지만 하지원은 "코로나19 시기 영화 작업이 1년 미뤄지면서 4년 동안 감정 기복이 심하고 롤러코스터 였다"며 "나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고 내가 배우로서 많이 부족한 사람이었구나 생각하게 됐으며 '배우를 그만둘까'라는 생각도 잠깐 했다"고 밝혔다.
![]() |
|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
그런가하면 '다모'에 대해서 하지원은 "내가 전생에 정말 여기를 왔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푹 빠졌었다"며 "액션을 처음 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했다. 이어 "칼을 차고 있으면 풀지도 않고 와이어에 매달리면 위에서 밥을 먹었고 그만큼 너무 빠져 있었다"며 "채옥이 그 자체였다"고 했다.
이어 "근데 채옥이라는 역할을 지금 하라고 하면 못했을 거다"며 "그땐 오히려 더 날 것 같은 현장 경험도 부족하고 신인인데 채옥 역할에 빠져서 제 날 것 같은 모습이 있고 사실 어떻게 연기했는지 기억이 안 나고 그냥 그 순간엔 미쳤었다"고 회상했다.
'다모'에서 함께 연기한 이서진에 대해 하지원은 "지금은 오빠가 편안하게 해주시는데 그땐 저를 되게 많이 놀렸다"며 "옆에서 감독님께 놀려서 같이 연기 못하겠다고 일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너무 어리기도 했고 농담을 잘 받아주지 못했던 것 같다"며 "근데 오빠는 정말 친해지고 싶어서 한 거였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