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의 무시무시한 발언 폭로..."나보고 결혼하면 죽는다고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30 05: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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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수홍이 친형 부부 사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MBC '실화탐사대' 측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175회 '믿음의 고리 : 박수홍' 편을 공개했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30년간 출연료를 횡령했다고 밝히고 이들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한 바 있다.

'실화탐사대'에 따르면 조사 과정에서 친형 부부가 법인카드로 백화점에서 고가의 여성 의류를 구입하고 조카들의 학원비 등을 결제해 온 것이 확인됐다.  

 

▲(사진, 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에서 박수홍은 "형과 형수를 많이 믿었다"며 "근데 형은 나에게 '넌 결혼하면 죽는다', '넌 결혼하는 팔자가 아니다', '넌 결혼하면 죽는다' 등의 발언을 했다"며 메모를 공개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 후 인기를 얻었다. 

 

▲(사진, 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데뷔할 때부터 약 30년 동안 친형에게 매니지먼트를 맡긴 박수홍은 지난해 친형이 새로 설립한 법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횡령 사태를 파악했다. 

 

이후 여러차례 대화를 시도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는 불가피하게 법적 분쟁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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