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자, 영수가 자신 1픽인 줄 알았는데...4일만에 깨달은 진실 "창피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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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자가 영수의 진심을 알았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의 진심을 알게 된 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 데이트 획득을 위한 미션이 끝난 가운데 영수는 여자 숙소를 찾았다. 그 자리엔 옥순과 순자가 있었다. 두 사람에게 영수는 슈퍼 데이트권을 좀 써달라 했다. 순자는 "왜 우리가 써주길 바라냐"고 물었고 영수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이를 밖에선 들은 영숙은 물론 자신이 영수의 1픽인 줄 알았던 영자 역시 귀를 의심했다. 영자는 1픽을 위해 노래를 부르겠다는 영수의 말을 듣고 "영수님은 계속 나였구나 이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인터뷰 한 바 있다. 줄곧 영자는 영수의 1픽이 자신인 줄 알았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영자는 "내가 이렇게 돌아가는 상황을 몰랐나 싶고 한 대 맞은 기분이다"며 "창피해 죽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수님랑 대화 해봤냐는 질문에 영자는 "지금 영수님 마음이 다른 분한테 있는 것 같고 해서 그리고 2순위에도 저 없었잖냐"고 했다.

 

영자는 "내가 밖에 나가면 이런 사람은 아닌 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씁쓸해 했다. 이와중에 순자는 영수가 자신에게 데이트권을 써달라고 한 것이라 여기며 궁금해 했다. 순자는 "저 분이 어떤 마음인지 호기심이 생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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