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이덕화X장라엘 죽인 범인은 바로 엄기준 '반전'..."내가 바로 K"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2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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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7인의 탈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덕화와 장라엘을 죽인 사람은 바로 엄기준이었다.

 

3일 밤 10시 방송된 SBS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3회에서는 매튜 리(엄기준 분)에 대한 진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기탁(윤태영 분)은 매튜 리를 껴안고 호수에 뛰어들었다. 강기탁은 매튜 리의 정체를 의심하고 있던 것이었다. 강기탁은 "내 생각이 기우였으면 좋겠다"며 "네가 이휘소이길 바라니까 진짜 이휘소임을 보여달다"고 했다.

 

하지만 매튜 리는 죽지 않았다. 살아남은 매튜 리는 호수에서 제발로 걸어나왔다. 이에 놀란 강기탁은 매튜 리에게 정체가 뭐냐고 물었다.

 

 

▲(사진, SBS '7인의 탈출' 캡처)

 

매튜 리는 "내가 K다"며 "방칠성(이덕화 분)을 죽이고 방다미(정라엘 분)를 죽인 K"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놀란 강기탁이 "진짜 네가 K라는 거냐"며 "이건 말이 안 되잖냐"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매튜 리는 "말이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내 전공이다"고 하며 소름 돋게 웃었다.

 

강기탁은 이어 매튜 리에게 이휘소는 어디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매류 리는 "그런 쓸모없는 인간까지 살아있어야 하냐"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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