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습격사건' 이승채가 고백한 유방암과 닮은 소엽성 유방염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5 03: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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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화 '주유소습격사건'에 출연했던 이승채가 소엽성 유방염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이승채를 만나다 '주유소 습격사건' 여배우 근황… 갑자기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승채는 "계속 벗는 거로 갈 수밖에 없는 갈림길에 있었다"며 "사적인 것에서도 부적절한 제안이 왔고 투자자가 사심이 있어 계약서를 쓰면 대표님이 막아줘야 하는데, 대표님이 또 사심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사진,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이승채는 배우를 그만두고 꽃 공부를 시작해 플라워 카페를 운영했지만 암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이승채는 "유방쪽 소엽성이라고 암은 암이다"라고 밝혔다.

1995년 미스유니버시티 입상 후 연예계 데뷔한 이승채는2006년 이후 작품이 없다가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한편 이승채가 밝힌 소엽성 유방염이란 육아종성 소엽 유선염은 유방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 중에 하나로 유방 유선 층에 소엽이라는 곳에서 발생한다.

증상은 초기에는 유방의 특정 부위가 단단해지거나 열감과 함께 붉게 부어오르기도 한다. 그 외 멍울, 유두 함몰, 귤껍질 피부, 피부 궤양, 유방농양, 누공 등 다양하다.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오지만 냄새가 없는 경우가 많다.

예방을 위해 평소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 면역력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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