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도로 달리던 화물차 화재 24분 만에 진화 톱밥 적재 중 발화 추정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5 15:17:44
  • -
  • +
  • 인쇄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한 도로를 주행하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5일 오전 10시 33분께 포승읍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19명을 투입해 약 24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사고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은 톱밥을 적재한 화물차 하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였으며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길이 빠르게 번져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함께 구체적인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