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 출연 고등생 30대 여성과 사생활 논란…제작진 “온라인그루밍” 반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7 06: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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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영국남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에 출연한 영국 고등학생 레이에 대한 사생활 폭로가 나오자 '영국남자' 측이 반박했다.


영국남자 제작팀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해당 학생은 본인의 나이 거의 두 배인 여성 분에 의해 금전적 보상을 기반으로 '온라인 그루밍'을 당했다"며 "학교는 즉시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고 모든 상황이 해결된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영국남자' 캡처)

이어 "이 모든 상황들이 피해 학생뿐 아니라 주변 미성년 학생들에게도 엄청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초래하고 있다"며 "7명의 영국 학생들이 1년 전까지는 모르고 지냈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담아낸 콘텐츠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해당 유튜브에 출연한 영국 고등학생 레이는 지난해 6월부터 한국 분식을 맛보고 즐기는 리뷰 콘텐츠를 진행하며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최근 한국인 연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레이가 고가 선물을 요구한 뒤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사진, 유튜브 '영국남자' 캡처)

A씨는 레이 쿨라에게 선물한 고가 명품 목록을 공개했는데 디올 스니커즈, 루이비통 의류, 롤렉스 시계 등 고가의 명품이었다.

레이가 영국남자 콘텐츠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소개팅 어플로 다른 여성과 하룻밤을 보냈고 이 때문에 A씨는 폭로를 결심했다고 했다. A씨의 해당 폭로가 나간 뒤 누리꾼들은 영국남자 채널에 레이 쿨라가 출연한 영상분을 삭제해달라는 요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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