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태어났는데' 신다은 남편 임성빈,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9 0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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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다은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성빈에게 지난 3일 벌금 2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임성빈은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에 차량 측면을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사진, 신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임성빈은 면허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임성빈에게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임성빈은 음주운전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 "명백한 나의 잘못이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며 "모든 책임과 비난 모두 달게 받겠고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뉘우치고 반성하겠다"고 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역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당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성빈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해 공간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배우 신다은과 결혼했고 최근 신다은은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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