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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덱스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근 덱스가 추천한 일본 애니메이션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소아 성애가 담긴 작품이라고 논란이 되자 덱스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MBC 새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덱스와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 김지우 PD가 참석했다. 진행은 방송인 장도연이 맡았다.
'태계일주3'는 '태어난 김에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이뤄나가는 기안84가 원시의 바다이자 태초의 자연을 품은 비밀의 섬 마다가스카르로 떠나는 '태계일주' 세 번째 여행기'를 표방한 프로그램이다.
기안84은 물론 덱스, 유튜브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이시언이 함께 아프리카 여행에 나선다. 지난해 첫선 보인 '태계일주'는 남미, 지난 8월 종영한 '태계일주2'는 큰 사랑을 받았다.
이가운데 최근 논란에 휘말린 덱스는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덱스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 올린 '애니 박사 김덱스의 애니학개론' 영상에서 '메이드 인 어비스'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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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덱스 인스타그램) |
일각에서는 '메이드 인 어비스'가 여자아이를 성고문하고 신체부위를 노골적으로 노출하는 등 소아 성애 장면이 일본 애니메이션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영상에서 덱스는 "반전이 어마어마하다"며 "처음엔 굉장히 밝고 명량해 보이는데 기괴하고 끔찍하고 잔인하다"고 했다. 이어 "엄청 어리고 예쁜 애 얼굴이 갑자기"라며 구겨진 표정을 재현하도 했다.
덱스는 "질문을 해주신 거니 성의를 담아 말씀드리자면 크게 걱정 안 해주셔도 된다"며 "중심을 잡고 살아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내가 생각했을 땐 문제가 아니지만 문제가 될 수 있단 걸 주의하면 되지 않을까 서로 살아온 인생, 경험, 느끼는 바가 개인마다 다르기에 관점 차이에서 오는 이슈라 생각하고 제 중심을 지키면서 심려 끼치지 않게 하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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