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출신 개그맨 홍춘, 준강간·불법촬영 혐의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1 06: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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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개그맨 홍춘이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0일 iMBC은 홍춘이 최근 준강간 및 불법 촬영 등의 성범죄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1986년생인 홍춘은 김기욱과 한 팀으로 SBS 2003 개그 콘테스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SBS 7기로 코미디계에 입문해 조인기와 함께 요가 브라더스를 진행하며 미친 듯이 유연한 몸놀림을 자랑했다.  

 

▲(사진, tvN '코리아 갓 탤런트' 캡처)

1학년 3반으로 어린 나이에 스타덤에 올랐지만 소속사 사장 박승대로 인해 한차례 고초를 겪은 뒤에는 계집애 혹은 어린아이 같은 캐릭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너리즘을 겪었는데 이런 이미지를 벗고 복귀에 성공한 코너가 2007년 경 진행했던 그만해였다.

2007년에는 폐결핵 투병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다가 2011년 tvN 예능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지만 2014년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를 마지막으로 다시 자취를 감췄고 최근까지 개인 사업에 집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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