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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 정체가 탄로났다.
2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85회에서는 장기윤(이시강 분)에게 정체가 탄로난 서희재(한지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재는 "장기윤이 내가 신주경인 걸 알고 있다"며 "어떻게 알았지 언제 알았지"라고 중얼거리며 걱정했다. 이어 "내 정체를 안 이상 도망쳐야겠다"며 도망가려 했다.
서희재는 잠든 장수아(윤채나 분)를 바라본 뒤 "이렇게 장수아와 도망치는 게 옳은 걸까"라면서도 "이대로 도망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어 장수아에게 "엄마는 여기서 포기할 수 없다"며 "이 복수를 완성할 거다"고 생각했다.
이때 장기윤은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에게 "네가 서희재가 신주경이라고 했을 때 믿었어야 했다"며 "서희재가 나한테 많은 돈을 투자하고 나한테 모든 걸 건다고 홀려서 정신이 나갔었는데 진자 어떻게 신주경이란 걸 모를 수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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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이에 재클린이 "이제라도 알고 정신 차렸으면 됐다"고 말하자 장기윤은 "돌아보니 네 말이 모두 맞았다"며 "너만 내 편이었고 너만 나한테 진실을 말했다"고 했다.
재클린은 "결국 자기가 나한테 돌아올 거라고 믿었다"며 "근데 서희재가 신주경이라는 건 어떻게 안 거냐 아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서희재의 정체를 알고도 왜 지금까지 그 여자를 옆에 둔 거냐"고 물었다.
장기윤은 "서희재가 날 가지고 농락했으니 나도 철저히 서희재를 이용하고 가지고 놀겠다"며 "그동안 서희재가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빼앗고 장수아를 이용해서 마음을 약해지게 해야지 돈이 더 나올 것 같지 않고 이용 가치도 떨어져서 갖고 노는 재미가 없어졌으니 보내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주경은 원래 죽은 사람이다"며 "원래대로 보내야지 아주 재밌어질 거니 기대하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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