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하준, 유이에게 "우리 사귈래요?" 고백..."못들은 걸로 할게요" 거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5 21: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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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준이 유이에게 고백했다.

 

2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18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에게 고백한 강태호(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강태호는 1억 원을 날렸다고 오열하는 이효심에게 "나도 내 이야기 하나 할까한다"며 "내가 오늘 거기 왜 갔는지 아냐 밥 먹을 곳이 없어서 갔다"고 했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이어 "저녁 먹기 위해 큰집에 가긴 싫고 배는 고프고 누가 내 앞에 15분만 앉아있으면 좋겠는데 그럴 사람이 없어서 갔다"고 했다.

 

이어 강태호는 "근데 그 1억 해먹은 놈이 누구냐"고 했다. 이에 이효심은 "우리 엄마가 내가 10년 동안 안 먹고 안 쓰고 부은 적금을 야금야금 다 썼다"고 했다. 강태호는 "어머님이 왜 그러셨을까"라고 했다.

 

 

 

 

강태호는 울던 이효심을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 강태호는 이때 이효도(김도연 분)가 벽에 그린 낙서를 보더니 "동네 평판이 이게 뭐냐"며 "못난이, 똥개, 멍청이 이래서 시집이나 가겠냐"고 했다. 그러더니 "그래서 말인데 나랑 사귀지 않겠냐"며 "나랑 사귀자"고 했다.

 

이효심이 놀라자 강태호는 "술 취하면 내 생각나냐"며 "나는 당신 생각난다"고 고백했다. 놀란 이효심은 "안된다"고 했다. 강태호는 "왜 안되냐"고 물었고 이효심은 “회원님이라 안된다"며 "저 피트니스에서 평생 먹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오늘 이야기 못 들은 걸로 하겠다"며 "안녕히 가시라 강태호 회원님"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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