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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나가 남상지와 이도겸 사이를 의심했다.
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33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과 강선우(이도겸 분)을 질투하는 신하영(이효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우는 유은혁(강다빈 분)의 전화를 받고 저번에 유은성을 고양이로 부르며 재킷 도둑이라고 경찰에 신고했던 때를 떠올렸다. 그때 유은성이 흘리고 간 물건을 증거품으로 제출했던 강선우는 이를 다시 유은성에게 돌려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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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
이때 신하영은 유은성 휴대폰에서 '주인님'이라고 저장된 번호를 보며 "무슨 저렇게 저장을 하냐 남자친군가"라고 한 뒤 "번호가 강선우 번호잖아"라며 놀랐다. 그리고 저번에 강선우가 고양이라고 저장된 전화를 받은 일을 떠올렸다.
신하영은 "그럼 유은성이 그 고양이란 말이냐"라며 분노했다. 이후 밖으로 간 신하영은 밖에서 유은성과 강선우가 대화 나누고 있는 모습을 봤다. 강선우는 "고양이라고 부른것도 오랜만이다"라며 "이거 떨어뜨리고 가서 다시 돌려주려 한다"고 했다. 유은성은 "흑역사를 건드린 것 같아서 창피하다"고 했다. 이를 들은 신하영은 과거 강선우가 고양이 보고 업소여자 인 것 같다고 한 것을 생각하며 "어떻게 유은성 같은 여잘 좋아할 수 있냐"고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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