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엔비디아 하락 주도
- 건강한 조정은 필요한 시기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4.2%로 전월과 비교해 오르면서 긴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소폭 반등했지만 나스닥은 0.6% 하락하며 3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테슬라가 큰폭으로 하락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고 엔비디아도 크게 밀려나며 AMD 등 다른 반도체주의 시셍도 영향을 주었다. 애플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하락 마감했는데, 다음 주 CPI에 대한 경계감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어거와 스트라이크가 강세를 띌 뿐 앱토스와 가스, 앵커, 도지코인, 샌드박스 등 대부분의 거래 상위 알트코인들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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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하락이 시장을 짓눌렀다. |
시장은 조정이 필요한 시간이 왔다고 보여진다. 건강한 조정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법이다. 유가는 러시아의 감산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고, 미 금리는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정돈된 느낌을 건네고 있다.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매물을 소화할 시간이 필요하나 장기적으론 나스닥의 흐름과 발을 맞춰갈 가능성이 클 것이다. 삼성전자의 반전이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승과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이며 많은 투자자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각별하게 기원한다.
조정장세에 대해 우려스럽고 걱정되겠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은 물론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상승 추세가 살아있어 우상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시장은 현명하다. 조정 때마다 기회라고 여기는 역발상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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