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소폭 밀려..유가 상승, 시장은 건강한 조정 필요..테슬라,애플 하락..비트코인 답답한 흐름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0 2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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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조정 필요한 시기
- CPI에 관심 집중
- 유가 상승, 환율 안정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조정을 보이는 가운데 몇몇 연준 인사들의 연설과 다음 주 미국 CPI에 대한 경계가 느껴지는 모습이다. 미 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환율은 보합권을, 국제 유가는 러시아의 감산 발표로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는 양상이나 상승 추세는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를 중심으로 견고해 조정 시마다 대기 매수세의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은 어거와 스트라이크의 급등이 눈에 띌 뿐,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이 속락 후 횡보하는 양상이며 앱토스와 가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고 웨이브, 캐리프로토콜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는 강보합권을 유지 중이다.

 

▲ 비트코인의 조정은 시간과의 싸움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픽사베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 마감했지만 반도체 업황의 턴어라운드가 임박하고 있고, 재고 조절도 진행 중이기에 테슬라와 애플, 알파벳과 더불어 상승 추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도 매물 소화의 시간이 필요하나 궁극적으로는 나스닥의 영향하에 꾸준히 상승 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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