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기온 '뚝'...강원영동 많은 비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6 07: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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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6일) 오후(12~18시)까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 전남동부, 경북권내륙, 경남권,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인천.경기서부와 충남권, 그 밖의 전라권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모레까지 낮 기온은 평년(21~24도)보다 2~6도가량 낮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강원영동은 15도 내외)가 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할 전망이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한편 동해남부남쪽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오늘(6일) 새벽까지, 동해중부해상은 모레(8일)까지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오늘과 내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해안가 침수와 시설물 파손, 안전사고 등에 유의하토록 한다.

당분간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이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한편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오늘(6일) 오후부터, 전라해안과 제주도는 내일(7일)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만큼 역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신경쓸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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