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일교차 큼...동해안 너울 유의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31 07:34:33
  • -
  • +
  • 인쇄
▲ 31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3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다.

모레(11월 2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1도, 최고기온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내외로 벌어질 전망이다. 낮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상된다.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특히, 모레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내일(11월 1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한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는 오늘(31일) 오전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모레(11월 2일) 밤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아침(09시)까지 강원산지와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