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5%까지 가능할 수도
- 연준의장, 기본에 충실한 것일 뿐
- 테슬라,아마존닷컴,애플 속락
롤러코스터같은 분위기였다고나 할까? 이미 예상했던 자이언트스텝이 결정되고 난 후, 미 증시는 급반등을 연출하다가 이후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이 진행되면서 급락세로 돌변했다. 매파적 언급이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낙폭을 키워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연준의장은 "우리는 여전히 갈 길이 있으며, 지난 회의 이후 입수되는 자료는 최종 금리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언급했다. 비록 기대감이 사그라들며 나스닥과 S&P가 하락했으나 어찌보면 연방준비제도와 의장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처사라고 할 수 있다. 수차례 지적했던대로 연준의 본령을 생각란다면,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는 확인이 있기 전까지 섣불리 금리를 손 보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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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미국 증시는 허무하게 속락해 마감했다. 커져왔던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뀌며 매물이 쏟아진 것인데, 연준의 행보는 당연한 것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지나친 낙망은 금물이다. 연말까지는 제한된 폭 안에서 박스권을 보이며 무난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테슬라가 5.64% 속락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도 3~4% 안팎의 하락을 보이며 마감했다. 미 국채금리와 국제 유가, 환율이 모두 상승 마감해 아위움을 남겼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6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6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56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3660원과 64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위믹스는 계속 19% 남짓의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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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연합뉴스) |
지나치게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기회는 언제 올 지 모를 때 모습을 드러낸다. 올해 시장은 '자이언트스텝'과 CPI도, 미국 GDP 충격도 견디며 추스려 왔다. 위험은 우리가 준비하는 순간부터 꼬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거시 지표와 금융시장 동향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당분간 조정은 이어질 수 있겠지만 그 폭은 한정된 범위일 것으로 예상하며 연말까지는 대기 수요와 배당 수요가 있기 마련이므로 증시는 박스권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도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공산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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