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소상공인 경쟁력↑,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 탄력받아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9 1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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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제품조달 가격인하 및 공급제품 다양화 효과
▲ 신연대 의원(사진=신영대 의원실)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군산지역 소상공인들의 숙원사업인 ‘군산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건립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영대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이 ‘군산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중소유통물류센터) 건립사업을 위한 예산 7억 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소유통물류센터는 ▲중소상공인 상품의 보관‧포장‧출하‧배송 등 공동 관리, ▲지역 유통물류 정보 수집, ▲소비자-점포-물류센터 연결 온라인 유통물류 서비스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한다.

온라인‧비대면으로 전환되는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자체 배송 물류 기반 구축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산은 지역인근의 골목 수퍼마켓이 200개소가 넘는 등 소상공인간 공급망을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다.

신영대 의원은 “코로나19 및 지역경기의 장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숙원을 하루라도 빨리 해결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으로 군산의 소상공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군산시민의 편익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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