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시즌 본격화' 증산 규모 체크, 유가,환율 시장 주목...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 하락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8 0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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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800달러로..
- 유가 증산 관련 노이즈..
- 유가,금리,외환의 유기적 상관성 주목..
- 실적 발표 시즌 영향권..

한 주가 시작된 월요일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새벽부터 주말 동안의 상승분을 조금 반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증산 합의는 없었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소동이 있었지만 미국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다른 중동 산유국들의 관계 상의 문제 때문에 벌어진 것이며 오는 8월 초에 OPEC+ 쪽에서 증산에 관한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며 에너지 가격의 안정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한 것은 엄준한 팩트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시장은 큰 동요 없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는데, 자본 시장은 무수한 변수와 매개체들의 복잡하고 유기적인 작용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본질이다. 따라서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인플레이션 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준다면 일정 부분 해갈의 가능성에 시장이 기대하며 주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57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7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6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1250원과 15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56원에, 위믹스는 3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유,금리,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자켜봐야 할 것이다. 차분하게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 일시적 반등일 가능성이 아직은 커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현혹되지 말고 침착한 대응은 계속 필요해 보인다. 또한 FOMC까지는 세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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