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환율 체크.. 기업 실적 변수..증산 효과 두고봐야..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솔라나 양호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7 2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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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금리,외환의 유기적 상관성 주목..
- 조 바이든과 빈 살만, 석유 증산 합의..
- 비트코인 2만1300달러 공방..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

가상자산 시장은 종일 비교적 양호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비트코인이 한때 2848만원까지 갔다가 소폭 밀려났지만 그 폭이 크지 않고 강한 하방 경직을 띄고 있어 기대감을 갖게 한다. 지난 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회동에서 석유 공급 확대가 합의된 것으로 알려져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GCC에서 걸프 국가 정상들을 만나 중동 내 미국의 영향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에너지 시장의 안정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탄력을 받아 가상자산 시장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82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7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7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2300원과 164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65원에, 위믹스는 3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 주 원유,금리,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자켜봐야 할 것이다. 차분하게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 일시적 반등일 가능성이 아직은 커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현혹되지 말고 침착한 대응은 계속 필요해 보인다. 또한 FOMC까지는 세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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