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울산지역 사회 복지시설 '맞춤형 지원'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5 1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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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업 공모전’ 실시, 울산 동구 지역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10월까지 장애아동 돌봄 프로그램, 노인 가구 주거환경개선 등 사업
▲ 현대중공업과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 울산 동구지역 사회복지시설 7개 기관에 총 3100여만원 지원(사진=현대중공업그룹)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현대중공업과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현대중공업에서 ‘사회복지사업 공모전 후원금 전달식’을 12일 진행했다. 울산 동구지역 사회복지시설 7개 기관에 총 3100여만원을 지원했다. 


1%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지난 3월 말부터 약 2주간 동구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사회공헌사업 공모전을 실시해 총 34곳에서 사업을 제안받았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동구장애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 등 7개 기관에서 제안한 사업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동구장애인복지관은 방학기간 동안 미술, 체육 활동을 곁들인 돌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을 펼칠예정이다. 남목노인복지관은 세대 환경개선과 청소용품 지원을 통해 노인 가구에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는 10월 말까지 가족 관계 형성 프로그램(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업재활훈련 공간 조성(동구종합사회복지관부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노인 심리 돌봄 프로젝트(방어진노인복지관), 아동 놀이 및 직업체험(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 책놀이 프로그램(사랑울타리) 등의 사업이 각 기관별로 실시된다.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결식아동 및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정을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중공업그룹은 우리 이웃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이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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