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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기온이 쌀쌀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 교차로에서 음료를 든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연합뉴스 |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30분 현재 동해안과 경남권해안,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고성, 속초, 양양 등 강원북부동해안에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강원영동은 내일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 낮 12~오후 6시까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 전남동부, 경북권내륙, 경남권,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서울·인천·경기서부와 충남권, 그 밖의 전라권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강원영동에는 돌풍과 함께 시간당 3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강원영동중·북부를 중심으로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500m 이상)에는 내일 새벽 0~3시부터 아침 6~9시 사이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에는 동풍으로 인한 낮은 구름이 유입되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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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6시30분 현재 레이더 영상. /기상청 |
6∼7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30~80㎜(많은 곳 강원영동중.북부 120㎜ 이상)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 10~50㎜ △경북남부동해안, (6일) 경남권해안: 5~20㎜ △(6일)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 전남동부, 경상권내륙, 제주도: 5㎜ 미만 △(6일) 서울.인천.경기서부, 충남권, 전라권(전남동부 제외): 0.1㎜ 미만 빗방울이다.
8일에는 오전 9~12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8일까지 낮 기온은 평년(21~24도)보다 2~6도 가량 낮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강원영동은 15도 내외)가 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8~16도)과 비슷하겠으나, 8일은 내일보다 2~5도 더 낮아져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5~23도가 되겠다.
7일 아침최저기온은 9~16도, 낮최고기온은 15~23도, 8일 아침최저기온은 5~15도, 낮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상된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오늘 새벽까지, 동해중부해상은 8일까지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부터 다시 서해남부먼바다와 동해남부해상, 남해상,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 8일부터 그 밖의 제주도해상에는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동해상 내일 최대 5.0m 이상) 일겠다.
오늘과 내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해안가 침수와 시설물 파손, 안전사고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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