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원에 이번 가을 들어 첫 얼음 관측...차가운 날씨 내일부터 풀릴듯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9 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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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원에서 첫 얼음이 관측됐다. /기상청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차가운 날씨로 서울과 수원에서 이번 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차가운 날씨는 20일 풀리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차가운 날씨는 기온은 21일까지 조금씩 오르면서 풀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내일까지는 평년(최저기온 5~14도, 최고기온 19~23도)보다 낮겠다. 21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해지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일부 충북과 경북내륙, 지리산 부근에서 0도 이하, 그 밖의 지역에서는 5도 내외로 떨어졌다. 서울과 수원에서 이번 가을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내일은 강원내륙·산지와 일부 경북내륙, 지리산 부근에서 0도 이하, 그 밖의 내륙은 5도 내외가 되면서 춥겠다.

 21일까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까지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5~20도가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1도, 낮최고기온은 17~22도, 21일 아침최저기온은 3~13도, 낮최고기온은 18~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울릉도·독도는 구름많고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었다.

 오늘 오후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 아침 9시까지 일부 내륙에, 내일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21일까지 강원동해안과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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