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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마가 스님이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10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마가 스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목사가 되려고 했던 마가 스님은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혀 극단적 선택을 목적으로 20살에 집을 나왔다고 밝혔다.
마가 스님은 "아버지 없이 태어나고 자란 것은 어마어마하게 힘든 과정이었고 어떻게 하면 아버지에게 복수를 할까 사춘기를 보냈다"며 "아버지를 한 번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살았고 어떻게 하면 아버지 속을 뒤집을까, 아버지를 괴롭힐까만 궁리하고 나쁜 짓만 하면서 아버지 속을 힘들게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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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이어 "중학생 때까지 어머니와 살았고 어머니가 고등학교를 보내줄 수 없는 상황이어서 저를 아버지에게 보냈는데 사춘기 때 그 집으로 들어가 일부러 사고 치고 그랬다"며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 때 교회를 다녔는데 거기서 사람 대접을 받아서 목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해서 목사님 사택까지 들어간거다"고 했다.
마가 스님은 "근데 아버지가 그걸 반대한거고 태어날 때도 반대하더니 목회자 길도 반대 하는구나 싶어서 그런 선택을 결심해 20살에 집을 나와 강원도가서 시도했는데 월정사 절에서 깨어났다"며 "하나님이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 것 같아 출가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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