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제61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2 0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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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Cl (사진=채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채비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기업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채비는 혁신적인 충전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61회 무역의 날에는 채비 이외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엘지전자, 클래시스등이 산업훈장을, 서울대학교 이재민 교수, 현대건설 백철욱 상무,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등에게 근정 및 산업 포장을 수여하는 등 어려운 대외무역 환경 속에서도 해외 수출 판로 개척에 공이 큰 기업과 개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채비는 2016년 5월에 설립된 이후 전기차 급속 충전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단기간 내 국내 급속 충전 CPO 시장의 1위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다. 채비는 약 6,700면의 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1)하며 국내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CPO 중 유일하게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으로 1,500면 이상의 급속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채비는 단순한 물량 확장이 아닌 전기차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최적의 충전소 배치와 도심형 복합 충전문화 공간인 채비스테이 등 혁신적 충전 경험 제공 등을 통해 시장 선도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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