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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지진 위치도 (사진=기상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2일 오전 8시 26분경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지점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2도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8km이다.
지진발생 10분만인 오전 8시 36분까지 전남소방본부에 접수된 지진 관련 신고는 13건으로 집계됐다. 광주에서는 신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 대부분은 '집이 흔들렸다' 등 흔들림 감지신고였고, 이 밖에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 신고는 없었다.
기상청관계자는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일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진 규모 4 이상일 경우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이 깨지기도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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