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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서구 서대신동 보문교차로 사고현장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일 오후 9시 53분경 부산 서구 서대신동 보문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승용차는 50대 운전자가 몰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운전자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가 교통 신호를 위반한 채 좌회전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맞은편에서 정상 신호에 따라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특히 교차로 충돌 사고는 차량 진행 방향이 교차하면서 측면 또는 정면 충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충격 강도가 크고 오토바이 운전자처럼 차체 보호장치가 없는 경우 치명상 위험이 매우 높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인근 폐쇄회로 영상 등을 토대로 당시 신호 체계와 차량 이동 경로를 면밀히 분석 중이다.
전문가들은 교차로 내 신호 위반과 무리한 좌회전은 대표적인 중대 교통법규 위반 행위로 특히 이륜차 운전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야간 시간대에는 시야 확보가 낮보다 어려워 차량 속도와 접근 거리를 오판할 가능성도 커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차로 진입 전 황색 신호와 적색 신호에 대한 엄격한 준수 문화가 정착돼야 하며 좌회전 차량은 맞은편 직진 차량 유무를 끝까지 확인하는 방어 운전 습관을 가져야 한다. 아울러 야간 신호 위반 단속 카메라 확대 운영과 사고 다발 교차로에 대한 집중 관리 그리고 이륜차 보호를 위한 교차로 안전시설 보강이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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