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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영 원장 |
평소 귀가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의료기관이나 청각 전문 센터를 찾아 검사와 함께 관련 상담을 받아보아야 한다. 청력이 감소하면 의사소통을 꺼려해 사회에서 소외당함에 따라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노인성 난청의 경우 인지장애, 치매 위험 등의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조기에 청각장애를 발견해 보청기 착용으로 대처함으로써 재활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청기 구입은 전문가 진단이 가능한 센터를 방문하는 게 바람직하다. 청력과 개인 민감도를 충분히 고려한 정밀 소리 조절이 필수적인 보청기는 개인 맞춤형 의료기기이다. 때문에 편안한 사용을 위해서는 청능사, 청각사와 같은 청각 및 보청기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것이다.
소리 조절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유지 관리 또한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다. 보청기는 초소형 전자기기인 만큼 고장의 위험이 적지 않다. 특히나 습한 환경인 귓속 내부에 오랜 시간 착용되는 귓속형(삽입형) 보청기의 경우 고장 확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기도 하다.
가장 흔한 고장 경우는 습기로 인한 리시버(스피커)의 부식과 외부 마이크의 고장 또는 충격으로 인한 쉘(겉표면) 파손이다. 이를 수리하기 위해 구매 업체에 의뢰하면 보청기 제조 회사로 보내 위탁 수리를 맡기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보통 일주일 이상, 길게는 보름까지도 시간이 걸리다 보니 수리 기간 동안 보청기 없이 생활해야 하는 착용자 입장에선 무척이나 곤란하다.
따라서 처음 보청기를 알아볼 때부터 당일 수리가 가능한 센터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시버와 마이크의 교체는 보청기 플레이트 분리 및 내부 전자부품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기에 경력이 있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즉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면 보청기 분해 및 부품 교체가 가능할 만큼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다는 뜻이기에 결과적으로 보청기 만족도도 올라간다.
또한, 충격으로 인한 겉 표면 파손, 외이도 모양 변화로 인한 보청기 헐거움 및 잡음 발생의 경우 쉘을 연마하고 버핑(코팅) 하는 과정을 통해 수리가 가능하다. 이 또한 보청기 모양과 착용 형태에 따른 음향적 특성 및 물리적인 불편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에 전문가의 노하우가 필요한 수리이다.
/하나히어링 강북센터 정수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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