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원폭 피해자·사할린 동포지원본부가 개소 30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 지사와 함께 제방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적십자사 원폭피해자·사할린동포지원본부가 개소 30주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대한적십자사 원폭 피해자·사할린 동포지원본부가 개소 30주년을 맞아 6월 1일~ 2일까지 양일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서남봉사관(경기도 안산시)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정성스럽게 만든 빵을 사할린 교포들이 거주하는 안산 고향마을,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 등 총 473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993년 6월 10일 원폭 복지사업소를 개소하여 30년간 일제강점기 당시 피해를 본 한국인 원폭 피해자 진료비 지원, 건강상담 등 복지지원사업을 수행하여 왔으며, 사할린 교포 영주귀국사업, 모국 방문사업 등 사할린 교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30년간 함께 해주신 원폭 피해자 및 사할린 교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향후에도 원폭 피해자의 건강한 노후와 사할린 교포의 영주귀국과 안정적 국내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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