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청기는 난청인들의 의료 보조장비로서 효과적인 청력 향상을 위한 여러 첨단 기술이 탑재되어 있는 전자기기 제품이다. 편안한 청취를 위한 사소한 기능부터 착용감, 디자인에도 힘쓰고 있으며 무엇보다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기 위해 소음 관리 및 음질의 선명도를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들이 보청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때문에 보청기는 대체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 번 사서 평균 5년을 사용하는 만큼 첫 구매 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브랜드도 여러 가지이고 제품들도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택해야 하는지 선뜻 고르기는 쉽지 않다. 제조사마다 주력하는 핵심 기능에 차이가 있어 개인에게 맞는 제품도 천차만별이다. 그럼에도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보청기 브랜드이다.
난청 발병률이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보청기 구매량도 늘어나고 있다. 청각 기관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나이가 들어 청력 개선을 위한 보조장비를 착용하는 사례가 많다.
다양한 보청기 브랜드 중에서도 전 세계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제조사들이 바로 세계 6대 메인 브랜드, 포낙, 스타키, 오티콘, 벨톤, 와이덱스, 시그니아이다.
이들은 100년가량의 개발 역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신기술을 연구 중이다. 그만큼 고사양 기기를 출시하고 성능을 보장할 수 있는데,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든 전반적인 소리 신호 처리 기술력은 높은 수준을 보인다. 다만 제조사마다의 음색, 음향 차이가 존재하기에 개인의 청취 선호도에 맞추어서 선택하면 된다.
소음에 예민하다면 소음 처리 기술이 훌륭한 제품을, 이명이 있다면 이명 완화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울리는 소리보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원한다면 브랜드 제품을 청음하고 음원 그대로 깔끔하게 출력해 주는 기기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벨톤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덴마크 GN 그룹에 속해 있다. GN 그룹은 음향 기기 개발 산업이 유명하며 보청기 산업에서도 최초 무선 연동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기도 했다.
오티콘은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세계 최초 디지털 보청기를 출시해 소리 신호 처리 속도, 계산 능력을 크게 향상했다는 업적이 있다.
포낙은 스위스에 본사가 있고 소노바 그룹에 속해 있다. 습기 방지 기능이 있는 고심도 난청 보청기 ‘나이다’를 출시하였으며 유소아 전용 보청기도 개발하여 여러 방면에서 난청인의 힘이 되고 있다.
시그니아는 독일의 대표적인 제조사로 3D 입체 증강 기술이라는 고유 기능을 만들어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점을 두고 있다.
스타키는 미국의 보청기 사로 세계 최초 방향성 ITE 기기를 선보였다. 많은 유명인이 착용한 사례가 있는 만큼 미국에서의 인지도도 높다.
와이덱스는 덴마크에 본사가 있고 최초의 디지털 ITE 보청기를 개발했다. 또한 2019년 최초 머신러닝 기술을 탑재한 이보크 보청기를 출시해 업계의 혁신을 이끌었다.
세계 6대 메인 브랜드의 보청기는 전문 청각 센터에서 취급하고 있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은평센터 황영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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