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 네덜란드 항공, 직원 대상 운동화 착용 허용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10: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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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네델란드 항공 필링 피스 협업 운동화(사진=KLM 네델란드 항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KLM 네델란드 항공 직원들이 유니폼 착용 시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운동화를 선택해 신을 수 있게 됐다.

 

KLM 네덜란드 항공이 지난 6일부터 직원들의 운동화 착용을 허용했다고 9일 밝혔다.

KLM은 항공업계 유니폼이 단화, 바지 등 편안함에 초점을 맞춰 변화하는 추세를 반영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KLM 직원들은 유니폼 착용 시 흰색 밑창, 가죽 소재 등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 운동화를 선택해 신을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은 KLM과 네덜란드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필링 피스’가 협업해 출시한 운동화를 구매해 착용할 수 있다. KLM 직원들만 구매 가능한 이 운동화는 가벼운 무게감과 내구성을 갖춘 ‘제트 러너’와 깔끔한 디자인의 ‘몬도’ 총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항공사 직원의 업무와 근무 환경을 고려해 실용성과 편안함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빌러커 반덴 봄가르드 KLM 네덜란드 항공 선임사무장은 “구두 대신 뛰어난 착화감의 운동화를 신고 승객들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보다 편안한 근무환경 속에서 승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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