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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널 사고현장 [보은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충북 보은군의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등 5명이 다쳤다.
3일 오후 2시 6분께 충북 보은군 회인면 청주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수리티터널 안에서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3명은 부상 정도가 비교적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음주나 약물 운전에 의한 사고 정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한 뒤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터널 안에서 차량들이 어떤 순서로 추돌했는지, 사고 당시 선행 차량의 감속이나 정체 여부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터널 내부 사고는 뒤따르던 차량의 회피 공간이 제한되고 시야 확보가 어려운 만큼, 사고 경위 조사 과정에서 차량 간 안전거리와 전방 주시 여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터널 안에서 여러 대의 차량이 연쇄적으로 충돌했다는 점에서 고속도로 터널 주행 중 감속 구간 대응과 차간거리 유지의 중요성이 다시 확인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원인이 확인되는 대로 관련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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