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수력발전소가 정지 21년만에 재가동 논의 중인 가운데 ‘강릉수력과 함께 水많은 좋은 일’을 대표 슬로건으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본격화했다.
강릉수력발전소는 강릉시 라디오 광고 협찬, 버스·택배차량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초부터 강릉시번영회, 강릉사회단체협의회, 주민자치단체협의회 등과 함께 강릉수력발전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주민설명회를 4회 개최했으며, 지역의 대표축제인 강릉 단오제도 후원했다.
또한, SNS 채널도 개설했다. 강릉수력발전소 바로 알리기 카드뉴스를 제작·게시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인 강릉수력발전소를 홍보하고 있다.
한편 1991년도 준공한 강릉수력발전소는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도암댐의 물을 강릉남대천 상류인 성산면 오봉리에 위치한 발전소를 통해 방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유역변경식 발전소다. 수질 악화를 문제로 2001년 3월부터 운영이 중단됐었다.
2008년부터 도암댐 상류를 비점오염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침사지 건설, 계단식밭 조성, 우회수로 확보 등의 오염원 저감사업을 꾸준히 벌여, 현재는 장마철을 제외 하고는 호소수질 2급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강릉수력발전소가 재가동 될 경우 하루 약30만톤의 수자원을 확보하여 건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강릉남대천의 수질개선과 건천화 해소, 수변구역 관광단지화, 산업단지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강릉수력과 함께 水많은 좋은 일’홍보활동을 기점으로 재가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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