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운기 원장 |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는 노인성난청은 청각기관의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고주파수에 해당하는 ㅅ,ㅊ,ㅋ 등의 자음, 여성과 아이 목소리, 전자레인지와 세탁기 알림음과 같은 소리가 점차 듣기 어려워지며 진행될수록 모든 주파수의 소리를 듣기 어려워진다. 갑작스럽게 발생하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난청을 스스로 인지하기보다 건강검진이나 가족들을 통해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달팽이관과 청각신경 손상과 같은 내이(內耳) 문제로 인한 난청은 한 번 발생 되면 자연적으로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노인성난청 진단 이후 제때 보청기를 착용하면 난청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인지기능 저하, 우울감과 같은 생심리사회적인 부정적인 요소들을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난청을 방치하여 상당히 진행된다면 보청기 효과와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지난 2013년 미국국립노화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Aging)와 존스홉킨스의대에서 실시한 난청과 치매 발병 위험률에 관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난청이 있는 노인은 정상 청력 노인보다 경도 인지장애 발생 위험률은 약 24% 높게, 인지기능 저하 속도는 30~40%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청기와 같은 청각 보조기기를 착용하지 않고 난청을 방치하면 경도 난청은 약 2배, 중등도 난청은 약 3배, 고도 난청은 약 5배 정도 치매 발병 위험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국내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노인성난청 인구도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실제 보청기 착용률은 높지 않은 편이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높은 효과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자꾸 말을 되묻거나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한다면 주기적으로 청력을 체크하고 전문청능사와 같은 청각전문가와 심도 있는 상담 후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킴스히어링보청기 강남서초본점 김운기 원장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