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공공안전통신망의 서비스 활성화 및 미래전략 공유 포럼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1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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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사진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행정안전부가 공공안전통신망에 대한 미래 전략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해 6개국 등과 국제회의를 진행한다.

 

 

21일 행정안전부가 주요 국가의 공공안전통신망 현황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2 공공안전통신망 토론회’를 개최한다.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공공안전통신망의 서비스 활성화와 미래 전략’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캐나다 등 공공안전통신망을 선진적으로 운영하는 국가들의 통신망 구축 현황과 미래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행안부는 한국형 재난안전통신모델 국제 표준화, 해외 협력 강화, 재난안전 통신기술 홍보 등을 추진해 해외진출을 적극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경찰, 소방, 해경 등 재난 관련 기관별 통신망을 재난안전 통신망으로 일원화해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피에스 엘티이 기술을 기반의 전국망을 지난해 3월부터 세계 최초로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조상명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국제 포럼을 통해 공공안전통신망 응용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미래를 향한 최첨단 공공안전통신 서비스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추후에도 재난안전통신망에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개발 및 도입하여 전 세계 공공안전통신의 표준이 되는 통신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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