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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정해가 임권택 감독을 언급했다.
3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국악인 오정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해는 어머니 덕에 이자리에 있게 됐다며 "제가 6살 때 방송을 보며 연기자를 꿈꿨는데 태어난 곳이 전라남도 목포라 연기학원은 없어서 어머니가 저를 무용학원에 보내셨다"고 했다.
이어 "학원이 없어지면서 다른 학원을 갔는데 가야금, 판소리 등을 배웠다. 어머니가 늘 응원해주셨다"며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외동 아들이라 할머니가 욕심을 내셔서 제가 태어날 수 있었는데 아버지는 고속버스 기사라 경제적으로 여유 있진 않았지만 자식들의 결정을 반대하진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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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또 오정해는 "저희 어머니가 금반지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저희 등록금 낼 때쯤엔 안 보인다"며 "한꺼번에 큰 돈을 내야 하니 전당포에 갔다가 돈이 해결되면 다시 왔다가 그랬다"고 했다.
이어 "오빠들은 여동생 창피할까 제 등록금 먼저 내게 하고 본인들이 혼나고 이렇게 7남매를 보냈다"고 했다.
그리고 오정해는 "제가 미스춘향 대회를 나갔을 때 임권택 감독님이 연출부 회의를 하다가 TV를 봤는데 제가 우연히 나왔다더라"며 "당시 제가 장기로 판소리를 했더니 그걸 인상 깊게 보시고 '저 친구를 찾아보라'고 했다고 하신다"고 했다.
'서편제'에 대해 오정해는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탔다"고 말했다.
오정해는 "제가 '서편제'가 아니었다면 헛바람이 들 수도 있었는데 판소리 영화를 찍는데 당시 젊은 스태프들이 소리가 좋다면서 가르쳐 달라고 했었다"며 "내가 하고 있는 게 너무 좋은 거구나 다시 알게 됐고 전 제 것이 더 소중하다는 걸 알아서 연기도 하고 싶고 소리는 더 잘하고 싶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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