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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오전 대구 군위군 효령면 불로리 불로터널(하행선) 인근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최근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산사태 복구가 3~4일 더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상주영천고속도로(주)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대구 군위군 효령면 불로리 불로터널(하행선) 인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영천 방면은 여전히 전면 통제 중이며, 상주 방향은 사고지점 인근 2차로로 통행할 수 있다.
도개IC부터 차량을 우회 조치하고 있으며, 군위 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로 합류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복구 작업 중이며, 사고가 발생한 도로의 1차로가 보이는 상태까지 작업이 진행됐다. 낙석 600t 중 3분의 1정도가 제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상주영천고속도로 관계자에 따르면 도로 통행 재개는 낙석 제거작업 후 안전점검 및 보수를 진행해야 함에 따라 3~4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날 오전 7시 27분경 대구 군위군 효령면 불로리 불로터널(하행선) 인근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암석 500여t이 고속도로에 쏟아져 군위군과 경찰,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암석을 깨면서 치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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